Thursday, March 15, 2012

시작을 알리며

주마간산 [走馬看山].

요즘 참 와 닿는 말인 것 같다.

너무나 바쁘게 돌아가고
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,
하-

그러는 사이에 중요한 걸 지나치고
있지는 않았나, 문득 이런 생각들이 들기
시작했다.

블로그를 통해서 이런저런 일들에
대해 기록하고 정리를 해 둬야겠다.

P.S. 아래 괜찮은 내용의 컨텐츠~

<한국 포탈의 미래>
http://www.dogdrip.net/index.php?mid=userdog&document_srl=16841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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