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rain that is in charge of your memory is in your head.
Brain that is in charge of recording is in your hand.
근철쌤의 굿모닝 팝스 듣다가 좋은 표현이 나왔다.
참 공감가는 말이기도 하고~
예훈의 "최고의 선물"이라는 책에 이런 구절이 있다고 하는데,
[기록되지 않은 기억은 유통기한이 짧다]
내가 블로그를 하는 것도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
나의 삶의 흔적을 남기고 잊지 않기 위함이 있기 때문에 100% 공감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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